어도비 Adobe에서는 학생, 교육기관 임직원, 그리고 무직자를 위하여 플래시 빌더 라이센스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양성할 뿐 아니라,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버릇을 어렸을 때 들이지 않도록 하는 기업들의 전략 중 하나이다.
플래시 빌더는 무료로 라이센스를 주지만, 그 외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할인을 해주고 있는데, 할인을 해도 CS5 세트가 16만원... 뭐, 정가가 260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만... -_-

어도비가 아니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용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발급해 준다. 괜히 토렌트 이런데서 다운받지 말고 학생들은 이런걸 신청할 수 있다면, 영어라도 한줄 읽어보는게 좋을듯 싶다.


아래의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경우 영문 재학 증명서, 교육기관 임직원의 경우 영문 재직 증명서, 무직자의 경우 직업이 없다는 영문 증명서가 필요하다.

http://www.adobe.com/devnet-apps/flex/free/

우선 위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름, 이메일은 알아서 기입하시고, 이제 학생의 경우를 전제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



제일 위에서부터 이름, 성 (간혹 한국은 성과 이름의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전혀 관계없이 성을 처음에 사용해도 된다는 사람들도 요즘은 많아지고 있다.) 이메일 주소, 학생 또는 교육기관 직원, 그 아래는 어디에서 이 프로그램의 소식을 들었는지 (이 부분은 의무가 아니다.) 교육기관명, 거주 도시, 거주 국가


학생으로 선택, 미졸업, 전공, 자신의 학교에서 해당 과정을 가르치는지에 대한 내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학생증 혹은 영문 재학증명서의 스캔본을 첨부하는 것이다.


그런데 적어도 내가 본 기억으로는 국내 학생증 중에서는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이 정확하게 기입이 되어있는 학교의 학생증은 본 적이 없다. (정확하게 졸업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적어서 그럴수도 있겠다. -_-)

결국 공식으로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 중에서 현재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날짜가 적혀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냥 학교에서 영문 재학 증명서를 발급받길 바란다. 어차피 그래봐야 500원일텐데, 캔커피 하나 값이다. -_- 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에 지금으로 치자면, 2011년 9월 재학중. 이라는 글씨가 영어로 적혀있어야 한다.


신청을 완료하면, 약 2주 이내에 시리얼 넘버가 도착을 한다고 한다. 그 전까지는 체험판으로 이용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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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우초 2011.09.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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