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와 윈도우 기반의 TCP/IP 소켓 프로그래밍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권혜윤
출판 : 대림 2006.09.25
상세보기



올해 본 도서 중, 가장 처음으로 본 프로그래밍 관련 도서이다.

한창 TCP/IP, 통신 프로그래밍을 손을 대면서 읽기 시작한 책인데, 당시에는 C언어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매우 친절한 책은 도움이 많이 되었다.

보통 대부분이 소켓 프로그래밍을 리눅스를 이용하여 공부를 하지만, 윈도우를 이용하여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이 책은 리눅스와 윈도우의 경우 둘 다 소스를 제시를 한다.

그리고 격하게 친절하다는 제목에서 추측을 할 수 있겠지만, 정말 과하게 친절한 책이다. 보통 책은 진도가 앞으로 나갈수록, 앞의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책 중간에 정말 친절하게도 앞에서 잊어버렸을 법한 내용을 다시 적어주고 있다. 이 부분은 '어차피 책의 앞을 다시 보면 되는 문제가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바라보면 '결국 분량 늘리기로 나가는 것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책의 내용은 친절하면서도, 또 그래도 TCP/IP 책에서 있어야 할 내용은 모두 갖추고 있다. 이제 C를 끝내고 소켓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읽고자 한다면 권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책이라는 것은 결국 소장의 값어치까지 포함을 하고 있어야 구매를 할 수 있다라는 판단이 있다.
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이 책은 소장의 가치까지는 없다고 판단한다.
(여기서 소장의 값어치라 함은 사전의 용도로 언제든 필요할 때 책장에서 꺼내서 다시 볼 수 있는 가치를 뜻한다. 물론 이 가치가 없다는 것은 저자에게는 굉장히 미안한 일이지만 사실 그만큼의 값어치는 없다고 판단한다.)


결국, TCP/IP를 처음 배우려고 하는 스스로 실력이 미달하여 친절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평점 (별 5개 기준)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가우초 2011.08.08 00:45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