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은 원래 다루는 언어가 아니었습니다만,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조금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윈도우 폼 프로젝트로요.)


늘 무언가를 공부할 때에는 책을 참고서적으로 이용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그 책에 대한 평가는 너무나도 냉정해서 저희 블로그에서 제대로 된 평점을 받은 책이 거의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실 이 부분 때문에 그동안 공부를 하면서 책을 계속 읽었는데도 불구하고 리뷰를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간만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저자 교수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도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비주얼 C# 닷넷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조영일
출판 : 그린 2008.07.23
상세보기

위의 도서는 아무래도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강의를 위하여 제작하신 도서로 추측이 됩니다.
보통의 경우 처음부터 C#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시는 경우가 극히 드물겠지만, 이 책은 완전 초보자를 대상으로 작성이 된 도서라는 점이 다른 도서들과 다릅니다.

누군가 C#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데 첫 언어로 시작을 한다고 그런다면 조금 말려볼 것 같습니다.
시작하는 언어를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는 개인적으로 C언어로 생각을 합니다만, 서로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JAVA 느님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하게 울부짖는 분들도 계시고... 뭐 좀 민감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회피하겠습니다.

여튼 이 도서는 C#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성이 되었다는 것에 주목을 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삼고 싶은 부분은 윈도우 폼에 대한 굉장히 빈약한 설명에 있습니다.

어차피 윈도우 폼에 대한 설명으로만 Effective C++ 3권 정도의 두께를 자랑하는 도서들이 시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 도서에서는 특별히 C#을 윈도우 폼에 한정지어서 진행을 하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C#이 닷넷을 이용한 윈도우 폼 개발이 아니라면 과연 그 의미는...? 하는 의문을 떨쳐버릴 수 없군요.

뭐랄까 도서가 C#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얇게 만들었습니다.
목차가 좀 애매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만 이 부분은 둘째치고, 책이 좀 애매해졌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건 API 바이블로 이용하기도 그렇고, 순수 학습용으로 이용한다고 하기에도 조금 애매합니다.

아!!! 그렇군요... 이 도서는 속성으로 C#을 배운다고 생각을 하면 다소 적절할 수 있겠군요!!!

하지만 도서를 구입하시기 전에 목차를 꼭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서점에 들려서 내용도 확인하신 후에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