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운영체제에 관련된 내용을 최대한 많이 달려보려고 노력을 했었고, 아마 한계는 메모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내용을 엄청나게 요약을 해서 그렇지, 챕터 20개 중에 6개에 불과하지만(OS 종류와 소개 부분와 같이 시간적으로 추후에 느긋한 마음으로 설명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생략하였다), 실질적인 내용은 파트 6 중에 3까지 나가는 것으로 Advanced Memory Management 중에서도 일부분을 설명하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충분히 진도를 나간 것 같아 만족스럽다.

추후 보충 자료는 느긋하게 생각날때 한번씩 올리도록 하겠다. 나도 사람인데 추석 기간 내내 운영체제 관련 글이나 올리다니... 남들이 보면 할일 정말 없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겠다. -_- 그래도 목표한 내용까지는 채웠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너무 한 도서에 치우쳐서 진도를 나간 것인데, 내용적으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우선 도서 한권을 많이 이용을 하였다. 중간에 시간이 날 때에는 다른 도서들도 인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겠다.

또한, 글을 보는 분들 중에서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깔려있지 않으면 틀림없이 '이게 뭔 개소리야'가 나올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자료를 찾아보길 바란다. (어차피 검색창에서 같은 단어로 뜨는 블로그 4~5개는 켜놓고 읽으실테지만... -_-)

마지막으로 Segmentation을 페이지 단위로 쪼개는 것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위의 Figure는 아래의 도서에서 발췌함.
OperatingSystems:ASpiralApproach(Hardcover)ASpiralApproach
카테고리
지은이 Elmasri, Ramez/ Carrick, A. G./ Levine, David (McGraw-HillCollege,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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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징도 그렇고 세그멘테이션도 그렇고, 기존의 멀티 프로세스 운영체제에서 생겨나는 메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다. 따라서 둘 다 각각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먼저 모든 메모리를 세그멘테이션하고, 각 세그멘테이션을 다시 페이징을 하여, 접근하는 방법을 시도한다.

세그멘테이션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여전히 External Fragmentation이 발생한다는 점인데, 이를 페이징을 통하여 해결하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어떠한 방식으로 메모리 주소를 찾아가는지는 Figure가 너무 완벽하여, 특별히 설명을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설마, 추석 내내 글을 1번부터 따라온 분이 계시리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따라오신 분이 계시다면,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특히 전혀 지식이 없는 분이었다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많았을 수 있다. 질문은 친절하게 답변을 해줄 수 있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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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2 12:17

    비밀댓글입니다

  2. unha313 2014.01.07 01:43 신고

    와 쉽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반적인 내용이 머리에 들어옵니다. . 감사합니다.

    • 가우초 2014.01.08 20:59 신고

      별말씀을요... 저도 책 보면서 공부한 것 정리하는 차원에서 쓴 글입니다. ㅎㅎ;;;
      지금 다시보니 너무 반말로 적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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