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서의 dB는 Database의 DB가 아님*
dB라는 용어는 우리가 통신이나 이런 쪽의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자주 듣는 단위 중 하나입니다.

간혹 뉴스에서도 소음이 어떻다는 등의 내용도 나오고, 이름이 조금 생소하기는 하지만 자주 듣고 까먹기 쉬운 이름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dB라는 것은 전력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크기를 표현하는데 이용이 됩니다.




우선 위의 공식은 전력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해당되는 dB의 값을 구하는 식입니다. 여기서 어떠한 시스템을 통과하였을 때,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의 전력 차이를 구하는 것을 dB로 나타낸다. 라고 생각을 하면 P0가 입력 신호에 해당되고 P1이 출력 신호에 해당됩니다.



만약 전압을 이용하여 dB 값을 구한다고 하면 20으로 값이 변하게 됩니다.

아차!!! 여기서 V2가 입력 전압이 되고, V1이 출력 전압이 됩니다. 실수했습니다.




위의 공식을 보시면 전력을 구하는 공식인 P = VI라는 대표적인 고등학생 때, 배우게 되는 공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V = IR이라는 중학생 때 배우는 공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P = V의 제곱을 R로 나눈 것과 동일하게 되는군요. 여기서 R은 일정한 상수로 취급을 하고 로그에 집중을 하면 어째서 위의 공식들에서 전력에서 전압의 dB로 이동할 때, 20으로 값이 바뀌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dB로 변환하는 것은 어떠한 시스템을 통과할 때, 이득을 보았는지 손실을 보았는지 확인을 하는데 이용을 하게 됩니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곱하고 나누는 연산을 해야 했지만, dB로 표현하여 계산을 하면 이를 더하고 빼는 연산으로 매우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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