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든 하다보면 전문 용어를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 동영상 쪽에서 있다보면, 액세스 유닛이라는 용어를 들을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어느 단계에서 개발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Presentation and access units>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매우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그림이 어디에 없을까? 하고 찾다보니, 역시 위키피디아에 매우 적절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설명을 하고 들어가면 굉장히 복잡해지니, 일단 액세스 유닛 자체에 대해서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기에서 KByte 부분은 그냥 완벽히 무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것이 아니고, 사이즈도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무래도 영상쪽을 가지고 액세스 유닛을 설명하는 편이 보다 용이합니다. 우선 가볍게라도 멀티미디어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신 분이라면, 영상을 압축하면 I-frame, P-frame, 그리고 B-frame이라는 것으로 나뉜다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액세스 유닛이 의미하는 것은 이렇게 하나의 프레임을 이야기를 합니다. M2V 형식에서는 하나의 프레임이 한장을 뜻하지만, AVC에서는 꼭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한 장의 이미지는 여러 프레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보통 사운드 쪽에서의 액세스 유닛은 하나의 오디오 프레임으로 나옵니다. 이 오디오 프레임은 여러 오디오 샘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음성쪽을 좀 공부를 하셨어야 오디오 샘플의 의미가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즉, 액세스 유닛이란, 쉽게 설명을 하자면 인코딩이 완료되어 추출된 결과물의 하나의 단위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왜 중요한가? 인코더에서 결과가 액세스 유닛으로 나오는 만큼, 디코딩을 하기 위해서도 액세스 유닛별로 넣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라도 디코더를 구현한다면, 당연히 액세스 유닛 단위로 들어오는 것을 가정하고 만들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상태로 간주할 것입니다. 문제가 없이 동작하는 디코더가 있다면, 엄청난 친절을 베풀었거나, 순수하게 하드웨어로 구현했을 가능성이 조금 보입니다.


참고 자료

http://en.wikipedia.org/wiki/Presentation_and_access_un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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