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Q(Automatic Reqeat reQuest)

이는 자동 반복 요청이라는 뜻으로 통신을 할 때, 송수신 과정에서 데이터에 에러를 확인하였을 때, 재전송을 요청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방식으로는 Stop and Wait, Go Back N, Selective Repeat 등이 있으며 효율적인 면을 감안하여 Adaptive하게 변형하는 것도 존재한다.

[Theory/Network] - GBN (Go Back N)

예전에 Go Back N에 대한 설명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FEC(Foward Error Correction) 방식은 알아서 에러를 검출하고 수정까지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BEC(Backward Error Correction) 방식에서는 에러를 검출하고 이를 송신측에 알려서 재전송을 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재전송을 요청하는 것이 자동적으로 되는 부분을 바로 ARQ라고 한다.

이 부분은 프로토콜적으로 알아서 처리가 되는 것이지만, 이를 하드웨어적으로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를 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 링크 레이어와 트랜스포트 레이어에서 모두 오류 검출을 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위에 소개된 Stop and Wait, Go Back N, 그리고 Selective Repeat를 크게 구분을 하자면 Stop and Wait를 하나로 묶고 Go Back N과 Selective Repeat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Stop and Wait는 하나의 패킷이 전송이 되면 이에 대한 ACK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전송을 하지 않지만 Go Back N과 Selective Repeat은 이를 기다리지 않고 연속적으로 전송을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Go Back N과 Selective Repeat, 그리고 Stop and Wait 방식에 대한 설명은 추후에 다른 포스팅에서 하나 하나 자세히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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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우초 2012.03.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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